당스1 [일상일기] 안 놀러 다니면 몸에 털나는 병이 나 오랜만에 쓰는 일상 기록,,현생이 너무 바빠서 (평일은 바쁘고 주말은 노느라..) 블로그 포스팅이 뜸했다.3월정도까지 일상을 올린 것 같은데, 벌써 8월이 끝나가고 곧 9월 ~ !평일은 매일이 똑같아서 기억나지 않고 (일-운동-잠-일-운동-잠 거의 로봇)주말만 기다리면서 주말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놀다보니 몇개월이 그냥 훅 간 것 같다. 여전히 계속 잘 먹고 있구요..저곳은 신용산에 위치한 당스 처음으로 내츄럴와인을 먹었던 곳인데, 와인 별로 인간을 와인 좋아 인간으로 바꾸게 해준 곳음식과 와인의 페어링이 뭔지 아주 살짝 알 것 같았음. 샐러드같이 건강한 것도 잘 먹었구요.여기는 이태원에 위치한 샐러드셀러 여기 진짜 맛있다. 근데 댕비싸서 추천은 못하겠다. 저렇게 샐러드 시키면 거의 17,.. 2025.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