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플랜트1 [일상일기] 겨울이 너무 싫은 직장인의 겨울 나기 ,, 2024년을 마무리 하는 소회 일기 2024년 12월 한 번의 일기는 쓰고 넘어가고 싶었는데, , 겨울이 너무 싫어버려서.. 추위와 무기력증으로 인해 해가 넘어가버렸어요.그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엄청 추웠다 괜찮았다 몇 일씩 반복하긴 한거 같지만 대체적으로 너무 추웠어요..눈도 많이 와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2024년 겨울은 제 인생에서 너무 추웠던 나날들로 기억될 것 같아요.너무 그냥 추워서 힘들다라는 생각뿐 ㅠ_ㅠ그래도 사진 보면서 한 해를 반추해보니 또 여러 사람들과 행복했던 순간들이 꽤 되긴 합니다 ㅎㅎ 이곳은~ 평촌입니다. 왠 평촌이냐, 하면 제가 좋아하는 요가요정님의 새로운 집에 놀러를 갔어요. 요가요정의 신피트를 위한 정성스러운 요리시간 아주 배가 터지게 먹었습니당. 특별한 이유 없이 사람이 좋다거나.. 2025.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