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1 [일상일기] 2024. 2월 햇빛이 드는 중인 일상 도대체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일기를 쓰겠다는 다짐 후에 고작 2번 쓰고 벌써 해가 지나버려서 2024년에 되어서야 써버리는 일기..마음이 너무 힘들때 블로그에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그래도 많이 극복하고 괜찮아지려고 이거저거 하다보니 밖에도 많이 돌아다니고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느라고 사실 좀 바쁘긴 했다 ㅎ처음 일기를 올렸을 때는 마음이 조금 잿빛이었는데,그래도 해가 바뀌어서 쓰는 첫 일기는 마음 속에 햇빛이 조금씩 들고 있는 느낌이다.오랜만에 쓰는건 스스로 좀 반성해야하지만 ㅎㅎ블로그에 발길이 끊긴 동안 조금은 행복해져서 다행이야. 라고 합리화하기.작년 10월 이후에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던 몇 몇 인상깊었던 날들 중에 하나는~~해인사로 템플스테이를 간 것 Previous i.. 2025. 2. 20. 이전 1 다음